2019년 5월 24일
  • 9:05 오전 주택금융공사, 경남지역 청년층 주거지원에 앞장
  • 9:05 오전 산은 “이동걸·박삼구 회장 긴급 면담..경영정상화 추진 논의”
  • 9:05 오전 한화생명, 고객 위해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쏜다
  • 9:00 오전 귀농 창업비 3억 지원? ‘100시간 교육’ 먼저 받으세요
  • 8:42 오전 ‘보험에도 나이가 있다?’ 보험나이 계산법
kebed9598eb8298ec9d80ed9689 eab8b8ed959ced86b5 eab880eba19cebb28c ecb2b4ed81acecb9b4eb939c ecb69cec8b9c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사진 맨 오른쪽)이 천위롱 길림은행장(사진 가운데) 등 관계자들과 30일 서울 중구 하나금융그룹 사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중국 길림은행·하나은행 중국법인과 공동으로 ‘길한통 글로벌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길한통 체크카드는 하나금융그룹에서 최초로 출시하는 은련브랜드(Unionpay) 체크카드다. 월 5회 ATM해외인출 수수료와 해외가맹점 이용수수료가 면제된다. 런치타임(오전11시~오후2시) 중 국내 음식점과 커피, 편의점 등에서 이용한 금액의 5%(월 최대 1만원)를 캐시백 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길한통 체크카드 발급고객에게는 예금과 대출 금리우대, 외환거래 시 환율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길림은행과 하나은행 중국법인의 중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한국 내 의료기관 연계 진료비 할인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고객들이 한국과 중국 현지의 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조선족 동포와 한-중국간 왕래가 빈번한 사업가나 유학생, 여행객 등의 관심이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은 “길한통 체크카드 출시로 길림성 최대은행인 길림은행과의 상호 손님기반 확대가 기대된다”면서 ” 양행 간 시너지 극대화에 따른 동북3성 지역에서의 선전을 바탕으로 하나은행 중국법인의 중국 현지 영업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지난 2008년 길림성 내 최초로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장춘 지점을 개설했다. 국내 은행 중 유일하게 심양·하얼빈 분행 등 동북3성(요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지역에 모두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jyyoun@fnnews.com 윤지영 기자

[catlist name=”Cat1″ numberposts=5 excerpt=”yes”]

[catlist name="Cat1" numberposts=5 excerpt="yes"]
lotterent

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