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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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가 강세로 마감했다. 시장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은 일자리 수 증가폭, 이른바 ‘잡 서프라이즈'(jobs surprise) 덕이었다. 다우지수는 6주째 랠리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64.22포인트(0.26%) 오른 2만5063.89로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 6주 연속 상승 기록이다. 양호한 실적을 내놓은 석유주 쉐브론과 엑슨모빌이 각각 4%, 3% 가까이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도 2.43포인트(0.09%) 상승한 2706.53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7263.87로 전일에 비해 17.87포인트(0.25%) 떨어졌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FAANG'(페이스북·아마존 · 애플 · 넷플릭스 · 알파벳) 종목들은 대부분 보합세였으나 아마존은 실적 부진으로 무려 5% 이상 급락했다.

미국의 강력한 경제지표가 증시를 떠받쳤다. 이날 미 노동부는 1월 비농업 부문의 일자리 증가폭이 30만4000개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22만2000개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블룸버그의 전망치(16만5000개)도 가볍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특히 지난달까지 35일간 지속된 사상 최장기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상황에서 기록한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ISM(전미 공급관리협회)의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역시 56.6을 기록하며 전월 54.3보다 개선됐다.

이 같은 경제지표에 국제유가도 급등했다. 경기 호조로 석유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감에서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분 WTI(서부텍사스산원유)는 전일 대비 배럴당 1.47달러(2.7%) 뛰어오른 55.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뉴욕 현지시간 오후 4시 현재 전일보다 배럴당 1.98센트(3.25%)나 상승한 62.82달러를 기록 중이다.

정국 혼란에 빠진 산유국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로 국제 원유 공급량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로, 지난해까지 세계 5위의 원유 수출국이었다.

반대로 금값은 떨어졌다.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의 투자매력이 줄어든 결과다.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금값은 전일 대비 온스당 약 0.17% 내린 1323.00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값은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왔으나 2월의 시작과 함께 조정을 맞았다.

같은 시간 3월물 은은 전일에 비해 약 0.91% 떨어진 온스당 15.925달러, 3월물 구리는 직전 거래일 대비 약 0.52% 내린 파운드당 2.7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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